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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전에 한 번쯤은 심리학에 미쳐라 - 서른 이후 세상은 심리전이 난무하는 난장판이다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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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전에 한 번쯤은 심리학에 미쳐라 - 서른 이후 세상은 심리전이 난무하는 난장판이다

센시오

웨이슈잉 (지은이), 정유희 (옮긴이)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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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b>서른 이후 더이상 순수한 세상은 없다</b><BR><BR>주는 것 없이 받기만 하려는 동료, 생색도 안 나고 까다롭기만 한 업무를 은근슬쩍 떠넘기는 상사, 부하 직원의 공을 가로채는 선임, 뒤통수를 때리는 친구, 자기 이익을 위해 기꺼이 남을 속이고 밀어내는 사람들. <BR>정글 같은 세상살이 속에서는 마음을 다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뿐만 아니라 거의 매일 우리는 다른 사람과 신경전을 치르고 내면의 갈등을 겪는다. <BR>때문에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하기에 앞서 심리학으로 무장해야 한다. 제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마음을 다치거나 심리적으로 밀리면 결국엔 도태되고 만다. 성공은 능력이 아니라 마음에 달려 있다. 뛰어난 리더들은 예외 없이 심리전의 대가들이었다. 마음을 알지 못하고서는 상대를 제압하거나 내 편으로 끌어당길 수 없기 때문이다.<BR><BR><b>이제, 순진한 생각은 버리고 <BR>무법천지인 세상을 나가기 전에 심리학으로 무장하라</b><BR><BR>마음이 왜 이런 모양새를 갖추게 되었는지 알면 나를 다스릴 수 있고, 타인을 이해할 수 있으며, 세상을 보듬을 수 있다. 적대적인 관계를 방치하지 않고 보다 나은 방향으로 관계를 설계할 수 있다. 업무를 수행할 때도 원만하게 처리할 수 있고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BR>이 책은 인간관계와 업무, 협상, 설득, 경쟁, 고객 응대, 성과 창출 등 세상을 슬기롭게 건너기 위해 꼭 필요한 15가지 심리 이론과 이 심리 이론들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다룬다. <BR>심리전에 꼭 필요한 이론과 실전을 알려주는 이 책은 거친 세상을 건너는 당신의 든든한 우군이 되어 줄 것이다. 무엇보다도 심리학을 몰랐을 때는 상처가 되었을 삶의 여러 가지 것들을 넉넉하게 품는 여유가 생긴다. ‘《손자병법》의 심리학 버전’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당신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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